日 번호이동성제도 소프트뱅크·KDDI는 웃고 도코모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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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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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日 번호이동성제도 소프트뱅크·KDDI는 웃고 도코모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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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업체인 GfK재팬이 가전 양판점 데이터를 토대로 번호이동성 제도 도입에 따른 휴대폰 업체의 판매대수와 점유율 變化(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 제도가 처음 된 지난 달 24일부터 29일까지의 판매대수는 개시 전 평균에 비해 약 65% 증가했다.
순서
Japan 휴대폰 번호이동성 제도가 시행된 지 약 2주일이 지난 현재 소프트뱅크와 KDDI 신규 가입자 수가 늘어난 반면 NTT도코모는 기존 고객층 이탈이 처음 된 것으로 밝혀졌다.
日 번호이동성제도 소프트뱅크·KDDI는 웃고 도코모는 울었다
‘소프트뱅크와 KDDI는 웃었고 NTT도코모는 울었다.
GfK재팬 측은 “이번 조사에서 제도 개시 직후부터 판매가 급증한 것을 볼 때 소비자들의 번호이동성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分析(분석)했다.
日 번호이동성제도 소프트뱅크·KDDI는 웃고 도코모는 울었다
日 번호이동성제도 소프트뱅크·KDDI는 웃고 도코모는 울었다





다. 점유율은 소프트뱅크모바일과 KDDI의 ‘au’가 2∼3포인트 늘어났고 NTT도코모는 그만큼 줄어 들었다.’
이 기간동안의 판매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개시 당일인 24일은 ‘au’가 크게 점유율을 늘렸다. 소프트뱅크는 자사 휴대폰 간 통화료와 e메일 무료 서비스를 발표한 지난 달 26일부터 점유율이 늘어났지만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28일에는 또 다시 떨어졌다.
설명
판매대수 랭킹에서는 도코모의 ‘SH903i’ 모델이 수위, au의 ‘W43S’와 ‘W43H’ 모델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