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의 탑상편 발췌요약 및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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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출처: 삼국유사2권, 이재호 옮김, 솔출판사, 2002
2. 가섭불의 연좌석
절의 중이 쇠를 붙여 돌을 보호했다.
동서양고전 삼국유사 탑상편 / ()
동쪽 벽에 앉아 서쪽으로 향한 소상은 아도 ․ 염촉 ․ 혜숙 ․ 안함 ․ 의상이요, 서쪽 벽에 앉아서 동쪽으로 향한 소상은 표훈 ․ 사파 ․ 원효 ․ 혜공 ․ 자장이다.“
Ⅰ발췌요약(탑상편:13쪽~60쪽)
순서
<국사>에 의하면 진흥왕 즉위 14년인 개국 3년 계유 2월에 월성 동쪽에 신궁을 건축했더니 황룡이 그곳에 나타났으므로, 왕은 이를 의아하게 여겨 신궁을 고쳐서 황룡사로 삼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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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 삼국유사 탑상편
삼국유사의 탑상편 발췌요약 및 독후감
동서양고전 삼국유사 탑상편 / ()
1. 동경 흥륜사 금당의 10성
진흥왕이 절을 세운 뒤로 두 번이나 화재를 겪어 돌에 갈라진 곳이 있었으므로,
“ 신라의 월성 동쪽 용국 남쪽에는 가섭불의 연좌석이 있는데, 그곳은 곧 전불(前佛)시대의 절터다.
그리고 지금 황룡사의 지역은 곧 일곱 가람의 하나다. Ⅱ독후감
설명
이윽고 몽고의 큰 병란 이후 불전과 탑은 모두 타버리고, 이 돌도 또한 파묻혀 겨우 지면처럼 평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