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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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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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편 제 1 장
노자 춘추시대 도덕경 도가사상 무위자연 / (교양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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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노자 춘추시대 도덕경 도가사상 무위자연
설명
제 2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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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도라 할 수 있는 것은 떳떳한 도가 아니요. 이름을 이름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떳떳한 이름이 아닐것이다.만물이 일아나도 말하지 않고 생겨도 두지 않으며 행하고도 자랑하지 않고 공을 이루어도 머무르지 않는다 오직 머무르지 않는지라 이로써 떠나지 않는다. 이로써 성인은 무위의 일에 처하여 무언의 가르침을 행한다. 그러므로 있고 없는 것이 서로 낳고 어렵고 쉬운 것이 서로 이루고 길고 짧은 것이 서로 모방하고 높고 낮은 것이 서로 기울어지고 음과 소리성가 서로 화하고 앞과 뒤가 서로 따른다.노자 춘추시대 도덕경 도가사상 무위자연 / (교양세미나)
어진 것을 숭상하지 않으면 백성을 다투지 않게 할 수 있고 얻기 어려운 물건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백성을 도둑질하지 않게 할 수 있고 하고자 하는 것을 보이지 않으면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1. 상편
다. 이름이 없는 것은 천지의 처음이요 이름이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다 그러므로 항상 욕심이 없는 것으로써 그 묘를 보고 항상 욕심이 있는 것으로써 그 교(형이하학세계)를 본다 이 둘은 같이 나와 이름을 달리하며 같이 이를 현이라 이르나니 현하고 또 현한 것이 중묘의 문이다. 무위를 하면 곧 다스려지지 않는 것은 없다. 이로써 성인의 다스림은 그 마음을 비게 하고 그 배복를 차게 하며 그 뜻을 약하게 하고 그 뼈를 강하게 하며 항상 백성으로 하여금 앎도 없고 욕심도 없게 하여 아는 자로 하여금 감히 하지 못하게 한다.
제 3 장





천하가 다 아름답다고 하니 아름다운 줄 알지만 이것은 추악한 것이며 다 좋다고 하니 좋은 줄 알지만 이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